* include() : 외부의 문서를 PHP 흐름안에 임베디드 한다. 이 함수가 실행되는 시점에 해당 문서가 흐름안에 삽입되어 그대로 파싱되는 것. 에러 발생시 경고만 발생시키고 넘어간다. * include_once() :한번만 수행하고, 동일한 문서를 다시 include 시도하면 무시한다. * require() :include()와 동일하지만, 에러 발생시 스크립트가 중단된다. * require_once() :설명 할 필요가 없는 듯 하다.
Linux 와 Windows7 을 멀티OS 로 사용하다가 Linux 를 제거하게 될 경우, Linux 파티션만 날리면 Linux가 hdd 의 마스터부트레코드(MBR) 영역에 설치해 둔 grub 이 Linux 파티션을 찾지 못하게 되어 부팅을 할 수 없게 된다. 이런 경우, MBR 을 다시 Windows 만의 MBR 로 아래처럼 리셋해 주면 된다. 1. Windows7 설치 CD나 USB 로 부팅 후, Shift + F10 을 눌러 커맨드창을 실행 2. bootrec /fixboot 3. bootrec /fixmbr 4. 재부팅
우리나라만큼 플래시에 애착을 갖는 나라도 드물것이다. 애플을 그렇게 좋아하면서도, 플래시 만큼은 포기하지 않는 클라이언트들과 기획자들이다. 그들이 보기에 플래시는 화면을 보다 풍성하고 동적으로 꾸며주는 훌륭한 비주얼 요소지만, 플래시 자체가 표준에 부합하지 않는 플러그인 개체이며, 그나마에서의 표준 코드로 플래시를 삽입하면 표준 브라우져들은 깔끔하게 잘 보여주지만, 정말 세세한 부분까지 맘에 안드는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선 순간엑박 현상이 생기기 때문에 개발 실무자들에게 플래시는 언제나 찝찝한 존재다. 그런 고민을 덜어주는 자바스크립트 오픈 소스가 바로 swfobject 다. swfobject 는 http://code.google.com/p/swfobject 에서 받을 수 있으며, 안에 스크립트를 삽입하고 ..
웹페이지에 페이스북 공유 위젯을 설치해 두던, 설치해 두지 않던간에 요즘엔 유용하거나 재미있는 웹페이지를 알아서 페이스북 친구들과 공유하는 유저들이 많다. 이렇게 웹페이지가 페이스북에 공유될 때, 페이스북은 해당 웹페이지 안에서 사용된 이미지들을 대상으로 썸네일 후보를 만들어 유저가 그 중 하나를 고를 수 있게 해 준다. 하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자동화 된 썸네일 후보 리스트이기 때문에, 엉뚱한 이미지... 심지어 광고에 들어간 이미지 마저 썸네일 후보가 되는 경우가 허다해 질 수 있다. 공유를 시도하는 유저가 고심하여 썸네일을 골라보다가 적절한 썸네일이 없다고 판단되면 썸네일이 아예 뜨지 않게 하는 등의 성의를 보여준다면 매우 다행이겠으나 모든 유저에게 그것을 바랄 수는 없다. 그렇다면, 현재의 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