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I 의 새 싱글 「It`s all too much / Never say die」
일본에서 어학연수를 하던 2005년경, 우연히 어느 드라마의 클로징 음악으로 흘러 나오던 노래가 무척이나 인상깊었던 나머지 꼬박 1주일을 기다린 다음 클로징 자막을 보고서야 그 곡의 제목은 'feel my soul' 이고, 가수는 어린 싱어 송 라이터인 YUI라는 사실을 알아냈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바로 그 곡 'feel my soul'이 그녀의 제도권 데뷔곡이었다고 한다.. 그녀는 이불 위에 책상다리를 하고 앉아서 기타연습을 하던 그 모습 그대로... 길거리 라이브를 하던 시절에도, 소니 뮤직의 오디션에서도 바닥에 책상다리를 하고 앉아 기타를 치며 노래를 했다고 한다. 내가 유투브에서 찾아 보았던 그녀의 라이브 영상들 중에서도 그 모습은 쉽게 볼 수 있었다. (이 이야기는 위키백과에서 더 자세히 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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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1. 30. 18:14